참아왔던 욕구를 해소시켜주는 보라씨~~
참아왔던 욕구를 해소시켜주는 보라씨~~
요즘 제가 운동에 매진 하는중이었는데
월요일에 결국 못참고 하와이에 다녀왔네요~
하와이에서 본 언니는 보라씨인데 섹시하고 와꾸 잘나옵니다.
그동안 운동만해서 여자도 절제했는데 보라씨 보니 아주 뜨끈했습니다.
굶주림에 헐떡거리다가 본것이라서 더 좋았나 보네요 ~~
6시에 예약하고 출발합니다.
낮에는 덥다가 밤에는 쌀쌀하네요..
쌀쌀한 바람을 뚫고 도착해
실장님에게 보라씨가있는 방안내를받고 들어가니 반겨주는 보라씨~
늘씬한 다리가 보이고 검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입장~~
우와 한눈에봐도 섹시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보라씨네요
같이샤워도 하고 꽁냥꽁냥 잠깐 스킨쉽을 하다가 바로 보라씨의 서비스를 받아봤어요
서비스는 소프트한데 맛있게 먹는 소리가 너무 꼴릿하네요 ㅋㅋ
붕가붕가할때도 자극적인 소리때문에 얼마못가 발사를했네요
다 적기에는 부끄러운 내용이어서 여기까지만 할께요 ㅋㅋ
다들 아시잖아요 ㅎ
후기는 여기까지 적습니다.
제가 보증하고 갈게요 보라씨~~!
아 또 달리고 싶다....
보고 왔어도 계속 보고 보고 싶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