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피비 하니 방문~
문을 열고 입장하니
피비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
웃는 모습이 제스탈이네요~~
성격이 착해서 그런지
손님 응대부터 서비스까지
참 편하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.
침대에 누워서 가슴만지면서
피비 언니 서비스 받는데
아래부터 올라와서 제 똘똘이를 열심히 빨아주는데
어느새 커진 제 똘똘이
CD장착 후에 바로 피비씨 안으로 쑥
헛 따뜻하니 기분좋은 느낌입니다.
연두 언니 신음 소리 들으며
퍽퍽 신나게 박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~